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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취향이 듬뿍 담긴
귀엽구 깜찍하고 세련된 지갑을 기져왔어요
어떤 지갑이 있는지 같이 구경하러 가볼까요???

☆〜（ゝ。∂）

 

 

 

 

-케이크 지갑/쉐이프오브 월렛-

(칠만육천원대~팔만이천원대)

 

 

유니크한데 이뻐 이쁜데 귀여운거 까지!!!
단순한 색깔은 저리가라~~~~
단색으로 있는 지갑 너무 뻔하잖아

어때요 구매 욕구 상승이죠???

 

 

-조셉앤스테이시 지갑-

(첫번째 사만오천 두번째 삼만구천원대)

 

 

귀엽뽀짝한 지갑 입니다
다른 지갑과 다르게 니트 소재에
잠그는 것도 끈으로 묶어서 한다는거!!!
요즘 날씨에 잘 어울리는 지갑 같아요

약간 빈티지스럽기도 한 듯?

 

 

.

-할리케이 세미 플립 카드지갑-

(오만구천원대)

 

 

여기 지갑은 독특하게 회색 지갑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톡 튀는 느낌이 있고요
그리고 빨간 지갑을 쓰면 부자 된다고 하던데
저 빨간지갑은 너무 이쁘지 않나요 세련 모던 깔끔
좋아하시는 분께 딱 일듯합니다!

 

 

-제이에스티나 아코디언지갑-

(십만원대)

 

여기서 제일 비싼 지갑 되시겠습니다
유니크한데 하트로 귀여움 까지 잡은
근데 또 키링 걸을 수도 있어서 스트랩
폰줄로 나만의 지갑을 꾸밀수도 있고
뭔가 메리트 있지 않나요??

 

 

 

.

-에이드런 wallet _ flat-

(삼만칠천원대)

 

노랑 노랑에 꽃모양 패턴까지
(빛모양 무늬라고 하네요)
너무 귀여운 지갑 색감도 연한 노랑색이여서
부담없이 들고 다닐 것 같아요

 

 

-르마스크 도우 소프트 카드지갑-

(사만원대)

 

 

고급스러운 주름인데 유니크한 형식의
지갑 인데 색감마저 차분한 민트 색으로
해서 더 이쁜 것 같아요 카드만 가지고
다니는 분들께 좋은 지갑인 것 같습니다

 

 

대표사진 삭제

 

-하트락 콤팩트 명함 카드지갑-

(최저 육만육천원대)

 

위에 있는 제품과 같은 브랜드
카드 꽂고 그런 나눠진 수납은 없지만
한 번에 다 때려 넣을 수 있는 지갑이다
특징은 잠근 포인트가 하트 자물쇠로
잠겨질 뿐더러 다양한 색깔로
취향대로 고를 수 있다

 

 

-반지갑 지폐 카드지갑-

(오만팔천원대)

 

 

이 지갑은 빈티지스러운 지갑이네요
요즘 빈티지한 스타일 유행인데 이쁘지 않아요??
스티치 느낌에귀여운 지갑 ㅠㅠㅠ
르마스크가 지갑을 다양하게 여러 취향에
맞게 나왔던데 구경 해보세요!!!

 

 

 

-마이쉘 퍼스트 쉘 카드지갑-

(오만구천원대)

 

 

뭔지 모를 모양이지만 유니크하면서
민트의 색감이랑 잘 어울려
통통 튀는 분위기를 내는 지갑이며
뒤에 교통카드 넣고 지갑안은
동전,지폐 넣고 나머지는 카드나 쿠폰 넣기 좋을 듯

 

 

 

-질스튜어트 베이지 반지갑-

(구만구천원대)

 

 

아니다 그래도 돈은 없지만 브랜드 있는 걸로
사고 싶다면 질스튜어트 어떠세요 ???
깔끔하면서 세련스럽고 투명한 곳에
최애 사진 넣고 다녀도 되고 일석이조 아닌가요????

(질스튜어트가 열일 하는 거 있죠 다른제품도 이쁘니 구경하러 ㄱ ㄱ)

 

 

 

-페넥 미니지갑-

(사만칠천원대)

 

 

라임색에 지폐도 나눠서 넣을 수 있고
근데 카드 넣을 곳이 없네 동전 넣을 곳에카드 넣어야 될까????
그고 빼고는 괜찮은데 지갑 뒤에 넣는 곳 있으면 딱인데
카드 넣을 곳이 없는데 학생한테는 괜찮은 지갑 같아요

 

 

 

 

-코앤크릿 여성 반지갑-

(구만육천원대)

 

 

딱 지갑의 정석이라고 말 할 수 있는
크기에 카드 수납도 여러개 있어
카드 많으신 분께 딱이신
근데 투명한 곳 뒤에 동전 넣는 곳있는데
동전 많이 안가지고 다니 시면 이 지갑
추천 합니다 동전 수납하는 곳이 작더라고요

 

 

 

-얼로젯 비건 카드지갑-

(육만구천원대)

 

 

이 지갑은 선인장으로 만든 지갑이더라구요
신기하죠 저 이 브랜드 지갑 쓰는데
완전 좋아요 가죽이 뭔가 몰랑 몰랑한 느낌인데
튼튼하고 색깔도 이쁜 찐초록이라 너무 이쁨
아 녹차색깔이라고 하시면 될듯해여

 

 

 

-얼로젯 비건 카드지갑-

(칠만삼천원대)

 

 

저 이거에 색깔은 위에 있는 제품이랑
똑같은 색깔 쓰고 있는데 이뻐요 진짜
비건이면서 이쁘기까지 솔직히 지갑
쓰면 질리고 하는데 하나도 안 질리고
어느 옷이랑 다 잘 어울린다는게 좋아요
이번 색깔은 신상인것 같은데
너무 잘 뽑은 것 같아요 튀는데 깔끔한
디자인이여서 더 이쁜듯 흔한 색 싫어하는 분들께
딱 인 지갑인 것 같아요

 

-리모우 솔 왈렛 A-

(구만팔천원대)

 

 

회색 데님에 스티치까지 힙한 요소가
가득한 제품입니다 그와중에
은색 똑딱이로 귀여움까지!!!!
아니 이렇게 다 이쁘면 우짜냐 ㅠㅠㅠ
뒤에 교통카드 넣을 곳 까지 너무 좋잖아

(제가 사고싶음)

 

 

 

 

이렇게 다양한 지갑을 소개 해봤습니다

다들 5분 투자로 마음에 든 지갑 찾아서

시간 안들이 사시길 바래요!!!

 

다음에도 귀여운 제품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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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가 시작 되었네요 안올것 같은 새해가 오니까
기분도 싱숭생숭하고 이상하고 축 처지는 것 같아요
아닌가 인후염 걸려서 그런가 약 먹었는데 목은 괜찮아 졌는데
콧물이 자꾸 나와서 휴지 한통을 다 썼지 뭐에요……ㅋㅋㅋㅋㅋ

오늘 한 것도 없어서 블로그라도 작성해야지 맘이 펀할 것 같아요

그래서 준비 한 것이 올 한 해 버킷리스트 작성 하는 건데요
오늘 작성하고 내일 부터 실천 해 보려고 해요

그럼 저의 버킷리스트 구경하러 가보실가요???



*좋아하는 연예인들 눈으로 담기
=이건 꼭 해보고 싶었어음 제가 좋아하는 사람 실물 한 번만 봐도 좋을 것 같아여
왜냐하면 실물이라도 안보면 그 분이 존재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만약에 이세상에
없어진다면 안 본것도 후회가 되고 그래서 한 번이라도 눈으로 담아보고 싶다
(근데 문제는 직장인이라서 이게 가능한지 미지수 ……)



*플레이리스트 만들기
=제 취향이 담긴 노래 리스트를 꼭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서요
아마 일본 노래 모음 , 중국 노래 모음, 케이팝 좋아하는 수록곡 등으로 만들어보고 싶네요


*한달에 책 한 권 읽기
=책을 너무 안 읽어서 한달에 한권이라도 카페에서 책 읽어보려고 함



*일주일에 두 번이상 블로그 글 올리기
=작년에도 다짐했지만 잘 이뤄지지 않아서 올해는 꼭 하려고 맘 먹음 그래서 오늘 글 두개 올릴듯

*감성있는 카페 및 가고픈 카페 한달에 두 번이상 가기
=가고싶은 카페는 많은데 귀찮아서 잘 안가게 되던가 집 치우다 보면 못 가는게 대부분임 그래서 올해는 꼭 가려고
계획도 마리 짜두려고 함


*브이로그 이주에 한번은 올려보기
=브이로그 작업도 해보고 싶었는데 넘 게을러서 촬영본은 넘쳐나지만 편집을 하진 않아서 이번에야 말로 꼭 올릴려고 함

*올해 놀이동산 꼭 가보기
=서울 산지 2년 넘었는데 롯데월드는 한 번도 안 가봤고 에버랜드는 초딩 수학여행때 간게 전부여서 한 번 꼭 가고픔

*상반기 안으로 동화책 내기
=작년에 글 쓴게 있는데 그 글로 동화책을 내고 싶음 (이건 시도만 해도 한걸로 인정임)

*진짜 해보고 싶은데 드라마 촬영 알바 누가 써주세요 ….
=알바 신청해본적 있는데 된 적이 없음 그냥 조용히 일 하고 연에인 보고싶어요…. 시켜주세요 제발

*이모티콘 마무리하고 카카오에 신청하기
=이거는 하다가 마무리 및 수정이 필요해서 미뤄짐 …… 1월달 안으로 마무리 할 에정

*스냅작가로 데뷔하기
=사진 찍는거 너무 좋아해서 하고 싶었던 직업중 하나 이번에 찍은 사진들을 블로그에 올릴 예정

 

*다꾸로그 올리기
=다꾸 하는 거 완정 똥손인데 작년부터 실력이 늘어서 올려보고 함 어떻게 꾸미면 똥손도 예쁘게 꾸밀 수 있는지 방법 같은 거 올리고 싶음


*2월 안으로 잘생기고 예쁜 연에인들 모음 끝내기
=너무 미뤄지고 미뤄져서 얼른 정리해서 올해 2월안에 끝낼 예정

*룩북 사진 & 영상으로 찍어서 블로그 올리기
=좋아하는 코디 모음 으로 올리고 싶음 아니면 좋아하는 옷 사이트를 올리던가


*공모전 리스트 모아서 할 수 있는거 공모전 올리기
=하긴 하는데 된 적이 없긴함 열심히 준비해서 이번에 꼭 하나라도 되면 좋곘음

 

*캘리그라피 연습하기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캘리그라피 하기 진짜 안해 너무 안해서 좀 했으면 좋겠음


-다 내가 찍은 사진들 제가 한 것들 입니다 캘리그라피 잘했죠-



일단은 이렇게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봤습니다
아마 다 하면 체크하는걸로 수정해서 올릴 것 입니다
그 외 더 추가 할 수도 있고요 과연 올해 제가 이걸 다 할지 지켜봐주세요


하지만 지금 내 삶은 …. 게란이 아니고 이러는 중



근데 이번주 주말 누가 가져갔음 돌려줘……..
그럼 이만 가보겠습니다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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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웹툰 드라마화 취향저격 그녀 가상캐스팅 ^^

​

다음웹툰에서 한 건데 저는 완전 재미있게 봤는데
여러분은 어땠는지???? 드라마화 하면 내용 그대로
하면 좋겠어요 제가 좋아했던 만큼 물론 시간이 지나

내용이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요 ㅋㅋㅋㅋ

🤣😂😄😁

​

​

<그럼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

등장인물

​

​

일단 단발이 어울리면서 귀여운 이미지가

딱 보면 보이고 통통 튀는 사람으로 뽑았습니다

사랑스러운 이미지도 포함

​

​

<김보윤>

 

열여덟의 순간에 나왔는데 되게 귀엽더라고요
연기도 오래 하셔서 해닮역도 잘할 것 같아요

​

​

​

​

<민도희>

 

요즘 안 보여서 까먹고 있었는데 키랑 머리 얼굴
이미지까지 딱 들어맞아서 뽑았습니다
싱크로율 💯이라구요 완전 !!!

​

​

​

여우상 느낌에 키도 크고 선배미 낭낭한 사람으로
뽑아 보았습니다 이분 뽑는게 넘 어렵더라구요 ㅠ

​

​

​

<진영>

 
 

얼굴과 이미지상 선배미 뿜뿜 해서 뽑았습니다
요즘 드라마에서 안 보이던데 이런 역할 해주면
좋겠습니다 ㅠㅠㅠ 아 그런데 수상한 그녀가
드라마로 나온다는 걸 들었는데 pd역으로 나오나고
하더라구요 큽 잘 어울릴 듯 얼른 보고 싶습니다

​

​

​

<이채민>

 

눈매&얼굴형이 갓벽이라서 뽑았습니다
어떻게 만화형 얼굴형이랑 똑같은지
너무 놀랐잖아요 😳

​

​

​

<한기찬>

 

🦊여우상 이미지와 키도 크고
도도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서 뽑았습니다
근데 얼굴 정말 잘생겼네요 ……

​

​

​

​

-엥 호찬이 담배 고등학생때 피운거 이제 앎??
그렇게 안 봤는데 은근 날라리였다

​

​

​

<김요한>

 

딱 봐도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 많이 나고 키도 크고
이호찬의 느낌이 뿜뿜 해서 뽑았습니다

(은근 날티나는 모습도 해주면 반전으로 좋을듯)

​

​

​

​

<서지훈>

 

순해보이는 이미지에 과대 할것 같은
얼굴을 가지고 있잖아요 그러면서
반전 있는 청춘블라썸에서 그런 역 해서
호찬이 역도 잘 어울릴것 같아요

​

​

​

​

센 이미지와 큰키 커리어우먼 느낌이 나는
사람으로 뽑아 보았습니다

​

​

​

<배강희>

 
 

딱 봐도 누가 말 안 걸 것 같은 느낌에
도도한 이미지가 있죠

​

​

​

​

<천영민>

이미지로 볼때 너무 비슷해서 놀랐습니다

깔끔하면서 특히 눈이 닮아서 뽑았습니다

​

​

​

밝은 이미지와 깔끔하며 이쁜사람 위주로 뽑았습니다

​

​

​

<정이서>

 

복숭아 누르지 마세요를 재미있게 봤는데
이미지가 정말 매력이 넘치는데 가현이도
매력있고 잘 맞는 것 같아서 뽑았습니다

​

​

​

<박지후>

 

진가현님의 딱 예쁜상이 찰떡이여서 뽑았습니다
딱 예쁨의 정석이라고 해야 될까!??
성격도 가현님이랑 비슷한것 같구요 ^^

​

​

​

​

​

귀여운 이미지상에 툭 건들면 울것 같은
그런 느낌으로 뽑았습니다 infj이던데
어쩐지 저랑 너무 비슷해서 답답하더라

​

​

​

​

<크래비티 형준>

 

​

노을을 보고 딱 떠오른 사람이였습니다
완전 찰떡이고 울리고 싶은 얼굴에
귀여운 느낌 + 사랑스러운 이미지까지

갓벽 합니다 아주!!!

​

​

​

​

이번에는 되게 사람이 많아서 찾기 힘들었어요ㅠㅠ
어때요 여러분은 누구를 가상 캐스팅 하고 싶나요?
제가 한거는 만족하신가요??
여러분 의견도 궁금하네요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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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국 드라마 중
제 최애 드라마를 추천 겸
가상 캐스팅을 해보면 어떨까 해서
이렇게 올려봤습니다

사실 요즘 중드 영야성하가 핫하잖아요 겸사 겸사
올리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요 ㅎㅎㅎㅎ​

어떤 드라마인지 보러 가보자고요!!!

​

쫜 월광변주곡 입니다!!!!

​

​

​

 

​

혹시 보신 분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ㅠㅠㅠ 증말 제 주위는 없어서 서럽습니다
진짜 찐 재미있어요
얼굴, 연기, 케미 말할 것 없이 맛집입니다

​

내용은

출판사에서 일하고 싶은 초례가
출판사에 찾아가서 일하고 싶다고 어필하는데
작가 주천을 데려와야지 일 할 수 있다는 것!!!
초례는 주천 작가를 섭외하려고 고군분투 하면서 일어나는
로맨스 코미디 성장 드라마 입니다~~
(내 주관적인 생각!!!)

​

​

주천 역 정우혜

​

크으으 왜 이렇게 잘생겼지 ㅠㅠㅠ
제가 이분 좋아해서 트위터로 잡지도 샀어요
정우혜님한테 빠지면 바로 필모 깨기 들어가요
여우상인데 또 어떻게 보면 귀엽구 댕댕이 같구
그렇다니까요 ㅠㅠㅠㅠㅠ

​

​

​

서강준

 
 

​

진짜 잘 뽑았다 증말 정우혜님의
여우상도 비슷하고 댕댕미도 있고
잘생겼고 크으으으 완벽하다 완벽해
그 주천의 까칠하면서 츤데레 있는
연기를 많이 해서 주천의 매력을 100% 이상
보여줄것 같아요

​

​

​

​

초례 역 우서흔

​

이 드라마에서 이 배우의 매력을 
 엄청 보여준다고 해도 과언이아닐 정도입니다
저는 중드 여배우는 심월님을 좋아하는데
우서흔님 보고 바로 반해버렸습니다 ㅠㅠㅠ

​

​

​

박보영

 

​

진짜 우서흔의 귀여움과 현명함 그런 것들을
잘 보여줄 것 같아요
보영님 제발연기 많이 해주세요 ㅠㅠㅠㅠ
저 이거 리메이크한다면 증말
홍보 열심히 할게요 ㅎㅎㅎㅎ

(N이라서 망상중)

​

​

 

강여성역 양사택

이분도 진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드라마에서는 나이 있게 나오지만
매력은 넘쳐나요 주천과 케미도
정말 재미있으니 한번 봐주세요

​

​

서지훈

양사택 배우님과 비슷한 결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댄디한
이미지도 있어서 뽑았습니다
이런 연기 잘 하잖아요 ㅎㅎㅎㅎ

​

​

​

 

고백지역 마음음

카리스마 있으면서 자기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일 앞에서는
사랑도 별로 중요하지 않은 듯한 사람 이지만
여러가지 일들도 변해가는 인물

​

​

강한나

드라마에서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잘하고
고백지 이미지랑 찰떡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뽑아봤습니다

 

​

이렇게 해서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
월광변주곡의 가상 캐스팅이 완료되었습니다
넘넘 만족 대 만족입니다 ㅎㅎㅎㅎ
얼른 드라마 사서 해주시면 좋겠어요 ㅠㅠ

​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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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여름케이스를 추천하려고 왔습니다
게으른 저는 여름이 지나고 와 버렸지만
여름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처럼 ^^ 사실 내가 사려고 찾아봄)

하지만 여러분도 알면 더 좋잖아요
그러니까 저한테 감사하세요

(아니 읽어준 여러분 감사합니다 ><)

​

서론 길어지기 전에 시작해보겠습니다!!

 

​

 

-호노카아-

​

https://honokaa.kr/untitled-24

 

2만원

​

여름하면 초록 초록이 국룰 아니겠습니까??
색깔도 은은한 초록색 민트색이라서
여름 분위기가 물씬 나는 것 같아요
네잎클로버 케이스를 끼면 행운도 같이 올 것
같은 느낌이라서 더 좋은 것 같아요

​

​

 

1만7천원

​

사실 제가 제일 사고픈 케이스 입니다
유행 타지 않을 것 같고 무엇보다!!!
귀엽다 이말 입니다 수박,푸딩,연어케이스를 만들다니 천채 아닙니까
여기서 더 좋은 점은 맥세이프가 있어서
카드케이스 보조배터리를 찰싹 잘 붙는다는거

어때요 넘 넘 사고 싶지않나요??

​누가 보면 여기 지분 있는 줄

​

​

2만천원

​

이 케이스는 하드 케이스라서 가지고 올까 말까
되게 고민이 많았지만 이쁘니까 봐준다
색깜도 여름에 어울리면서 스프라이트 무늬가
아주 찰떡 호흡을 자랑하고 있죠
그리고 키링을 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거!!
은근 키링 달고 싶은데 달 수없는게 넘 슬펐는데

넘 좋은 것 같아요 ^^

옛날 라떼는 핸드폰 자체에 줄 달 수 있게
나왔는데 그 때가 그립니다……

​

 
 

2만2천원

​

색감이 통통 튀는게 여름이랑 너무 찰떡이지않나요???
 첫번째는 바다에서 서핑하는 느낌
두번째는 초록과 노랑이 섞여서 진정한
여름 무드가 잘 나는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이 케이스는 투명인데도
별로 노래지지 않는 케이스라니
맘 놓고 사도 될것 같아요~~~~

​

​

​

2만3천원

​

옛날 빈티지 무드의 스프라이트 무늬 인것 같아요
요즘 빈티지가 뜨는 추세이잖아요
여름 느낌의 빈티지 스타일 좋아하시면
이런 케이스 넘 넘 찰떡인듯 ㅠㅠㅠ

​

 

2만3천원

​

이 케이스 넘 넘 이쁘지 않아요
이 케이스 보고 반해서 여름 느낌 물씬 나는
케이스를 하면 어떨까 했다니까요 !!
멜론소다?? 넘 맛있잖아요
대표 일본음료 인데 색깜이 여름이랑 찰떡
얼른 폰 바꾸면 이 케이스 사고 싶어요 ㅠㅠㅠ

​

 

2만2천원

​

체크는 어디서나 인기이며 계절에 상관 없이
쓸 수가 있다 파스텔 톤이라서 여름느낌이 나지만
그래도 사계절 내내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뭔가 케이스에 귀여운 스티커 붙여도 이쁠듯 해여

​

​

​

-메모리즈바운더리-

https://www.memoriesboundary.com/MAIN

 

2만원대

 

2만3천원대

​

찐 미국 빈티즈 느낌의 케이스인데
남성 분들도 부담없이 쓸 수 있는 케이스 인것 같아요
물론 다른 케이스도 쓸 수 있지만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 이런 케이스는 커플끼리 써도 무방할듯 해요

​

​

 

1만삼천원대(가격동일)

​

이제까지 본 케이스 중에서 이쁘면서
가격까지 저렴한 건 없었는대
수박은 통통 튀어서 여름에 사용하면
기분이 더욱 좋아질것 같아요
다른 케이스는 심플해서 금방 실증 나지 않고쓸 것 같아요
사실 케이스 사면 제일 괜찮은거 하나만 오래쓰게 되잖아요

그런 분 들이 쓰기 괜찮을 것 같다

​

 

2만2천원대

​

사진이 쨍해서 더 이쁜 케이스
이런 감각있는 케이스 좋아하면
이런 케이스도 괜찮을 듯 ??
일 하다가 바빠서 자연을 느끼지 못할 때
케이스를 바라보시면 힐링이 될 것 같아요​

힐링 같은 소리 힐링이 될 것 같음?

​

​

 

2만2천원

​

아 이렇게 깜찍한 케이스는 없었다
색감이랑 선 그림을 넘 잘쓴듯한 케이스에요
아니 심플한데 귀여워 귀여운데 이쁘기까지
한 번 사면 꽤 오래쓸듯한 케이스 인 것 같아요

​

​

2만3천원

​

이곳 케이스도 이쁜게 많아요 ㅠㅠㅠ
단 내 폰 기종 케이스가 없다는게 함정
아? 내돈 아껴쓰라고 내 기종이 없는건가보다

이거 완전 럭키 비키 잖아…

근데 왜 눈에서 눈물이 날까😢

​

 

 

이렇게해서 여름 케이스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오호 넘 잘 모은 것 같구요 너무 다 이뻐서
다 사고 싶어서 힘들었습니다
근데 사실 … 돈이 없어서 아직 사지는 못했지만

저 중에 하나를 사게 되면 후기 남기겠습니다

​

 

​

그럼 이만 가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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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우연히 뒤적이다가
잘생긴 일본 배우 사진이 많아서 이 배우들을 추천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이렇게 포스팅으로 와봤습니다
배우 분들의 작품들도 재미있는 게 많으니 1번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

​

 

​

미츠에다 슌스케

 

 

얼굴 진짜 미친 것 같아 제가 좋아하는 소년미와 웃을 때 이쁜 모습
그런데 또 귀여워 ㅠㅠㅠ 깨물어주고 싶은 얼굴이다

 

​

나의 최애 일본배우 정말 어떻게
이렇게 이쁘게 생겼누 ㅠㅠㅠㅠ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를
본다면 안좋아 할 수 없음 정말

다들 슌스케 덕질하세요 ^^

​

​

​

​

기타무라 타쿠미

 
 
 
 

​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영화를 보고
좋아하게 된 배우 근데 노래 부르는 가수인거
알고 노래도 들어봤는데 뭐요 노래도 잘불러

이거 완전 팔방미인 이잖아요 !!!
(디슈 노래 한번 들어보세요)

​​

​

​

사카구치 켄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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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계속 보게 해준 내 첫
일본배우 최애 켄타로 나온 일드 보면안좋아 할 수없죠 ㅎㅎㅎㅎ
어쩜 저렇게 귀엽게 생겼는지 저 오묘한 매력에

증말 빠져서 헤어나올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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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자키 켄토

​

 

 
 

히로인 실격으로 알게 된 배우
일본정석느낌의 잘생긴 사람
이런 분위기를 가진 잘생긴 사람 별로 없는데

켄토가 독보적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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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타케루

 
 

​

퍼스트 러브 하츠코이로 급상승 중인
(드라마 보세요 겨울에 보기 좋아요)

타케루 훈훈세트 중년느낌 너무 좋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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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하시 후미야

 

요즘 엄청 뜨고 있는 배우 먼저 성우로
틱톡에서 유명해졌는데 알고보니 아이돌까지
너도 못하는게 뭐니???? 영화도 나왔던데
아직까지 안 옴 주말에 함 봐야겠다

​

+추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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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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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루보 시온

 
 

토모토모를 좋아하는데 닮은꼴로 언급
되어서 찾아보니 존똑 이잖아 하면서
좋아하게 된 ㅋㅋㅋㅋ 

아이돌로 활동하는데 나중에 배우로 활동해도 좋을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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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카이노 오와리 /후카세사토시 深瀬聡

 

제가 자격증 시험으로 우울했을때
나의 빛이자 구원인 사람 노래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 노래도 잘하는데 이렇게
귀욥 뽀작할 수가 ㅎㄷㄷ 노래 좋으니 한번 들어보세요

아 다음에는 일본 노래 추천 리스트로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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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귀여운 남자배우 2탄으로 돌아왔습니다
귀여운 남배우들이 많아서 좋네여 ㅎㅎㅎㅎ
그럼 2탄도 보러 가보실까요? 
​

 

​

 

 

김무준(98)

 

​

알고 있지만 드라마를 통해 처음 알게 된 배우가
있는데요, 배우는 드라마마다 이미지가 크게 변하는 것 같아요.
작품을 보고 나면 ‘아, 이 배우구나!’ 하고 깨닫게 되죠.
지금은 일본 드라마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데,
외모가 정말 놀라워요. 너무 귀여워서 마치
아기 같은 느낌이에요.ㅠㅠㅠ
한국 드라마에서도 남자 주인공 역할로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정말 기대돼요!

​

​

 

​

​

남윤수(97)

​

남윤수님을 처음 봤을 때, 웃는 모습이
정말 제 마음에 쏙 들어왔어요
웃을 때의 귀여운 모습이 너무 예뻐서
계속 웃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웃는 모습이 마치 귀여운 아기 진돗개 같아요

 

​

​

​

최병찬(97)

 

상큼한 느낌과 귀여운 얼굴이 레몬에이드 같은 이미지인 것 같아요.
너무 귀여워서 그냥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인데요.
이번에 뮤지컬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보러 가보려고요

​

​

 

​

​

홍경(96)

​

정말 제가 좋아하는 배우님이세요 ㅠㅠ
예전부터 눈여겨봤는데 이렇게 잘 되셔서 너무 기쁩니다.
처음 봤을 때, 뽀얗고 선해 보이는 댕댕이 같은 얼굴이 제 마음 속에 확 들어왔어요.
이 배우님은 분명히 크게 뜰 거라고 확신했죠.

(제가 선경지명이 있어서 그런 걸 잘 봅니다!)

​

​

​

한세진(96)

 

​

제가 좋아하는 얼굴상을 가진 배우님이세요.
귀엽고 깜찍하면서도 이쁜데, 약간 일본 배우님
분위기도 느껴져요. 저는 소년미를 정말 사랑해요 ㅠㅠ
풋풋한 느낌은 그 나이대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매력이잖아요. 그런 매력을
가진 분이라서 더 좋은 것 같아요.​

​

​

김현진(96)

 

​

키는 큰데 얼굴이 너무 귀여워서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배우님이세요.
체격은 완전 크신데 얼굴은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어
매력적으로 느껴져요. '치얼업'과 '놀아주는 여자'에서
찰떡같이 소화한 모습을 봤는데,
이번에는 학교물에 학생 역할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

​

​

이태빈(96)

 
 

​

사실 생각보다 나이가 좀 있어서 놀랐어요.
'펜트하우스'에서 고등학생 역할을 맡아서
20대 초반일 줄 알았거든요.
귀여운 얼굴 덕분에 동안이라는 장점이 있는데,
볼수록 눈이 크고 날렵해져서 이찬원님과 닮아 보이네요.

 

​

​

손현우(96)

​

 

​

이 배우님은 날렵한 분위기의 귀여움을 가지고 있어요.
코와 턱선은 날카로워 보이지만,
눈이 너무 귀여워서 전체적으로
순화된 귀여운 이미지를 주는 것 같아요.
요즘 활동이 조금 뜸한 것 같은데,
얼른 다시 활동을 시작하셨으면 좋겠어요!

​

​

​

한도우(96)

귀여운데 키가 큰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놀라워요!
도우님은 공찬님 덕분에 알게 된 배우인데요.
(누가 보면 공찬님과 친한 줄 알겠지만, 사실
바나라소 해보고 싶었어요.)
얼굴이 완전히 도우너랑 닮았고, 이름도 도우라니,
정말 운명의 장난 같아요.
얼굴형이 브이라인인데, 귀여운 눈과 애교살
덕분에 더 귀여워지는 얼굴이 되었어요.
이런 매력이 너무 좋네요.

(니가 뭔데 이렇게 좋아하냐고?)

​

​

 

 

귀여운데 키큰사람이 이렇게 나 많다니…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 ^^

 

​

​

20대 귀여운 남자배우는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들 재미있게 보시고 광고도 꾹 한번 눌러주세요 ~~

 

​

 

그럼 오늘 여기서 물러가겠습니다

다음에 여배우로 돌아오겠습니다!!!

​

​

아직 20대 남자배우 시리즈 끝 아닙니다

10대,30대,40대까지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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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귀여운 남자배우로 
찾아왔습니다 어떤 배우들이 귀여운지 
같이 보러 가 보실까요!!!

​

​

그럼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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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름 02년생

​

정말 이렇게까지 멋지게 성장해줘서 고마운 배우님이에요.
군 복무도 무사히 마쳤으니
이제는 다양한 작품에서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분의 외모는 댄디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선한 이미지가 돋보이죠. 그래서 특히 로맨틱 코미디나
멜로 작품에서 자주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

​

김윤우 00년생

 

​

드라마 인연에서 처음 봤는데, 정말 귀엽더라고요.
뽀짝뽀짝, 걸을 때마다 소리가 날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장현을 따라다닐 때 너무 귀여워서 미운데도 밉지 않은,
그런 캐릭터였는데 정말 찰떡이었어요. 그러니 앞으로도
드라마에서 자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쩌다 보니 계속 드라마 찍어달라는 얘기만 하게 되네요.)

​

​

 

윤산하 00년생

 
 

​최신유행 프로그램에서 연기하는 걸 처음 봤는데
너무 멋있으시면서 예쁘면서 여리한 귀여운 이미지가
제 마음 속에 폭 들어왔다 ㅠㅠㅠㅠ

그 움짤을 보여주겠습니다

 

제가 이것 보고 반했다니까요 ㅠㅠㅠ
이런 역할 한번 해주시면 감사할듯
아 그렇지 정상적인 걸로 부탁드립니다

​

​

​

 

김민철 00년생

​

드라마에서 조금씩 얼굴을 비추다가,
‘웰컴 투 삼달리’ 에서 확실히 눈도장을 찍은 배우가 있죠.
이 배우, 성숙해 보이면서도 귀여운 이미지가 공존해서
저와 나이가 비슷하거나 한두 살 차이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꽤 어리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더 학원물에
자주 등장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이 배우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

 

​

김기해 99녀생

 

​

약간 곽시양과 장동윤을 섞어 놓은 듯한 얼굴형에,
완벽한 두부상 중에서도 특히 순두부상인 것 같아요.
말랑말랑한데, 잘못 건드리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은 얼굴을 가지고 있죠?
얼른 이 배우를 남주로 드라마에 캐스팅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럼 바로 달려가서 볼 텐데요.
제발 이 얼굴, 계속 유지해 주세요!

​

​

 

​

정민규 99년생

 
 

​

웹드라마에서 처음 알게 된 배우인데,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가득하죠.
그런데 소속사를 옮긴 후로는 활동이 뜸한 것 같아요.
'통통한 연애' 에서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언제쯤 또 그런 연기를 보여줄 수 있을까요?

활동 기대하고 있어요!

​​

​

김요한 99년생

 

볼 때마다 말랑콩떡 찹쌀떡 같은 얼굴인데,
몸은 정말 크고 넓더라고요. 운동선수 출신이라서 그런지,
이렇게 다 완벽해도 되는 건가 싶어요! 정말 모든 걸
다 가진 배우죠. 약간 중국 배우 린이와 비슷한
느낌도 있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

​

 

​

배인혁 98년생

 

​

웹드라마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배우인데요,
솔직히 잘생긴 배우 카테고리에 넣을까 말까 고민했어요.
하지만 처음 봤을 때 귀여운 이미지가 딱 느껴져서, 결국 귀여운 배우로 분류해봤어요.
댕댕미가 넘쳐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싶어지지 않나요? 정말 "오구 오구"

해주고 싶은 얼굴이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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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98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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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댕댕미 넘치는 웃는 진돗개 같지 않나요?
사실 '개같은 연애' 로 처음 알게 된 배우인데,
그 이미지와 너무 잘 어울려서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요.
선하고 바른 이미지가 있어 나중에 학교물에서 회장 맡는 선배 역할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그리고 '미스터리 수사단' 아직 안 보셨다면 꼭 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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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98년생)

 

귀여움의 정석이라고 해도 될 만큼, 성격도 얼굴도 귀여움의 끝판왕인 이정하 님!
바가지 머리도 어울리는 걸 보니, 정말 귀여움을 한 단어로 정의한다면 이정하 님이 아닐까 싶어요.
웃는 모습도, 우는 모습도 너무 사랑스러워서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예요.
언제 또 찰떡같이 어울리는 드라마를 찍어주실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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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보니 귀여운 배우들이 많아서
2탄도 나올 것 같습니다
그러니 관심 많이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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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만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2탄은 금방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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