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ε=ε=ε=ε=ε=ε=┌(; ̄◇ ̄)┘

이게 이게 무슨 일인가요???

바니와 오빠들이 드라마화 된다니

요즘 난리더라구요 누가 될지

넘 궁금해서 제가 직접 나섰습니다

잘생긴 4인방 모으느라 골머리 ….

안것 같은데 왜 캐 안보이는 아시는 분???

작가님이 그림을 너무 어렵게 그린 것 같아요

잘생긴 배우 많은데 왜 이미지랑 맞는

배우가 없는 것일까?????

(넘 힘들었다…….)


 

바니

본명 반희진 조소과 2학년 활발하면서 시원한 성격

할 말 다하고 살면서 자기한테는 이러면 쓰레기

아닌가라는 생각을 되게 많이 함 또

자신을 낮추는 생각도 많이한다


정지소

큰 눈에 단발머리 그자체가 딱 바니랑

똑같아서 뽑았습니다!!! 어때요

와 진짜 넘 닮아서 깜짝 놀람

이런 솔직한 성격의 바니역도 재미있을 듯요


 

본명 황재열 인싸 그자체이지만

자기한테는 엄격한 사람 겉으로는 티가 안남

(근데 은근 통제하는 것이 있음 착한 일찐이라고 해야 하나??)


 

최민호

딱 보는데 민호님이 생각 나더라구요

이미지랑 분위기가 닮은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웹툰은 제가 보다가 안봐서 기억이 가물 가물

ㅎㅎㅎㅎㅎ 그래도 찰떡이지않나요??


 

 

본명은 정지원

바니랑 선후배사이면서 바니랑 아주 친하게 지낸다

사실 처음에는 그렇게 친하지 않았지만

바니가 만드는거 잘해서 친하게 지내게 됨


박보검

군대갔다오고 나서는 완전 듬직한 느낌이 많이

나는데 그게 얼이랑 비슷한 것 같았고

외모도 조각 같다고 하니까 공통점이 있어서

뽑아 봤습니다 ^^

 

 

본명 강현오 운동과여서 그런지 몸이 좋다

연애에 대해서 잘 모르는 모습도 반전 매력이 있음


위하준

요즘 최악의 악 드라마로 상승 중이신

저도 유튜브로 봤는데 서사 미쳤구요

ㅠㅠㅠ 하 진짜 드라마 너무 잘 만들었다

요즘 드라마 뭐냐구 볼게 너무 많다구

근데 디즈니까지 할 생각은 없는데

……. 아니 ㅇㅣㄱ ㅔ 아니구

몸으로나 이미지랑도 맞아서 뽑았구요

까까머리도 어울릴것 같아요


이찬영

 

전에도 나왔지만 이런 역할에는

찰떡인것 같아요 손목에 힘줄부터

코랑 눈빛까지 찰떡이다 아주


본명 박경휘 되게 소심한 걸로 기억함

바니를 만나고 안경 바꿔서 잘생겨짐

(근데 애도 알고 보니 .... 흠 ^^)

 


이종현

아직까지 연기는 안한 신인 배우지만

잘생겼고 안경도 찰떡이라서 뽑아봤습니다

어때요 닮았나요 ?


 

 

이렇게 해서 바니와 오빠들 가상캐스팅을 해봤습니다

나름 잘 맞는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여러분이 보기에는 어떠신지??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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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3 」∠)_
제가 예전부터 가고싶던 소품샵을 가보았습니다
진짜 진짜 ㅎㅎㅎㅎ 기대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곳이였습니다


 

경기 동두천시 삼육사로1002번길 97 상가동
2층 201호

계단으로 들어갈때 부터 미도리만의 간판이 ㅎㅎㅎ

 

이제 정문에 귀엽게 한거 봐보세요 ㅠㅠ

 

물고기도 키우시더라구요
(너무 귀엽잖아🐟)

 

문옆 바로 스티커랑

 

문앞에는 키링 등 폰 관련 악세서리가 있구요

다양한 굿즈 제품들이 있는데 하나 같이 다
사고 싶더라구요 ㅠㅠㅠ

적당히 살자 ㅋㅋㅋㅋ 적당히 살고싶다 ㅎㅎㅎ

그리고 귀여운 메모지가 잔뜩!!!!
🍅🐢🐸☃️

귀여운 접시들도 작뜩!!!

사장님의 취향이 저랑 비슷한 느낌

진짜 다 사고 싶을 정도였다는 ㅠㅠ

일본 느낌 몽실한 곳 너무 좋습니다 ^^


저는 호지차 라떼를 시켰구요 넘넘 맛있더라구요
다음에 또 가고싶을 정도였습니다

 


 


저의 꿈이 저만의 아지트를 만드는거 거든요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물건 브랜드들 모아놓고 제가 좋아하는
음료 메뉴에 넣고 제가 만든 쿠키또는 케이크 팔면서
제가 만든 제품 엽서 등도 진열해서 팔고 내가 좋아하는 걸로 가득 인테리어 한 공간

그 위층에 제 집있는 그게 제 최종 꿈인데,,,,

여기가 그런느낌이라서 좋은 것 같아요

집이 근처 이거나 가까우시면 꼭 가보세요
정말 후회 없을 것 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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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3 」∠)_

이 이야기는 제가 첫 알바를
했을때 일 입니다


20살 가을때쯤
집 앞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알바가 있길래 해야겠다는
생각에 그 식당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식당알바를 하고싶었던 계기는
드라마에서 많이 나와서 해보고 싶었고
플로스 요인으로 가까우니까 해야지 생각에
식당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드라마의 여주 설정 식당알바 국룰)


저는 20살임에도 불과하고
화장하는 법을 몰라
화장을 전혀 하지 않았고
식당알바라서 고등학교 체육복 반바지에
늘어진 흰티를 입고 일을 했습니다
(식당일이 옷이 금방 더러워지는 일이여서)



전 그리고 남자애들한테
외모비하를 많이 당할 정도로
평균 이하 였습니다
(외모기준을 잘 모르겠음)
(☝︎ ՞ਊ ՞)☝︎

식당알바을 일주일 정도 일해
어느 정도 일이 좀 익숙 할때 쯤
저는 어느때 없이 열심히 일하고 있었습니다
ᕦ(ò_óˇ)ᕤ


한 무리가 들어와서 서빙을 하고
주문을 받고 다른 쪽 일을 할 때쯤
무리중 한 남자분이 저를 계속 부르면서
당근 더 주세요,물수건 주세요 하면서
저를 계속 부르는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알바라서 열심히 했고
다른 곳에서도 부름이 있어서 바쁘게
일하고 있을때 저를 계속 불렀던 사람이
계산하려고 와서 계산해드려고 하는데
그 분이 계산하면서 옆에서 하는 말

내가  젊고 결혼 안했으면 만났을텐데


……
(거의 귀속말처럼 가까이서 말함)


맞습니다 그 사람은
결혼을 앞둔 유부남이였다는 걸


(@_@)????
저는 20살인데 무슨 아저씨가???
그 말을 옆에서 들은 사장님은
너 여기서 그만둘래 일 할래
(이 말은 한 이유가 이런 일이 또 생기니까 말한듯)
그래서 그 자리에서 그만 둔 다고 했습니다
(@_@)

이게 제가 식당에서 있었던 썰 입니다

요즘 성관련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데
옷차림을 좋게 해라라니 화장하지 말라라느니
그런 건 통하지 않는다는 걸
그런 뻘소리 하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에 올려봅니다
그리고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


다음은 더 어이없는 일로 돌아오겠습니다!!
(제 썰이 진짜 많은데 궁금하다면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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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
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하고 있는데
미디어 관련 위주로 하고 있어요
(웹툰,영화,드라마&연예인)
그래서 그런지 수익 내기가 힘들더라구요 ㅠㅠ

블로그 관련 글도 많이 읽어봤는데
저랑은 안맞아서 일단 내가 꾸준히 하면
되지 않을까 했지만 되긴 개뿔
제일 잘 번게 천원 이였습니다 ^^

(´༎ຶོρ༎ຶོ`)

그래서 티스토리로 갈아타려고 합니다
네이버 승인도 어찌 저찌해서 받았는데

언제 승인 받고 자빠져있나…..

아무튼 이 글은 저의 동기부여를 이끌어주려고
쓴 글 입니다 제발 승인 내줘 내가 글 열심히 적을께

백수 좀 살려줘라 제발 제발


제 염원 담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자보겠습니다

♪( ´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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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인스타에서
일본 느낌이 가득한 곳이 있어
가보고 싶어서 한 번 가보았습니다
여러분도 간접체험 하러 가보실까요??



하나마토

(서울 구로구 신도림로11라길 31)

저는 강남에서 갔는데 겁나 멀었어요
그리고 6시 10분에 도착했는데??
웨이팅이 엄청 많더라구요 역시 핫플
웨이팅 기본이죠 근데 저 날 추워서
집에 가고싶었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라는 마음으로 기다렸어요 그렇게
7시가 되고 나서 들어갈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은 예약하고 가세요
(´;Д;`)

내부사진

요로코롬 생겼구요

메뉴는 오뎅에 꼬치/가라아케/튀김류 만 있어요
여기는 맥주가 싸다는거는 최고더라구요
하이볼도 나름 저렴했던걸로


하이볼은 짐빔으로 시켰구 맥주는 테라 입니다
술은 맛있게 먹었구요

오뎅이 나왔구요 만천원인데
5종이 들어있습니다 가격치고는 괜찮지만
무가 없어서 아쉽다는 …..


그리고 닭고치 맛있어 보이죠
근데 은근 늦게 나오는 메뉴 입니다
만약 배고프다면 가라아케 튀김류
시켜서 먹으면서 기다리는 걸 추천합니다

저기중에서 제일 맛있던건 닭껍질 꼬치
소스가 너무 맛있고 밖에서 기다릴때
맛있는 냄세가 났는데 이게 범인이였다


총점
🍢🍢🍢
5점 만점에 3점 입니다

초창기이기도 하고 입소문이 많이 나서
장사가 잘 되고 있는데 아직은 부족한게 많아보여요

국물 메뉴는 오뎅 하나뿐이고
음식 종류가 그렇게 다양하지 않아
굳이 가야하나 싶기도 하는 곳 중 하나였습니다
식당 겉은 일본느낌으로 잘 해놨지만
내부는 그닥

일본 과자 있는 곳만 일본 스럽다

아직 많이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시간이 지나 바뀌면 한 번 가보는 걸 추천합니다
지금은 별로 ……

이상 핫플 후기였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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