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귀여운 남자배우 2탄으로 돌아왔습니다
귀여운 남배우들이 많아서 좋네여 ㅎㅎㅎㅎ
그럼 2탄도 보러 가보실까요?
김무준(98)
알고 있지만 드라마를 통해 처음 알게 된 배우가
있는데요, 배우는 드라마마다 이미지가 크게 변하는 것 같아요.
작품을 보고 나면 ‘아, 이 배우구나!’ 하고 깨닫게 되죠.
지금은 일본 드라마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데,
외모가 정말 놀라워요. 너무 귀여워서 마치
아기 같은 느낌이에요.ㅠㅠㅠ
한국 드라마에서도 남자 주인공 역할로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정말 기대돼요!
남윤수(97)
남윤수님을 처음 봤을 때, 웃는 모습이
정말 제 마음에 쏙 들어왔어요
웃을 때의 귀여운 모습이 너무 예뻐서
계속 웃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웃는 모습이 마치 귀여운 아기 진돗개 같아요
최병찬(97)
상큼한 느낌과 귀여운 얼굴이 레몬에이드 같은 이미지인 것 같아요.
너무 귀여워서 그냥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인데요.
이번에 뮤지컬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보러 가보려고요
홍경(96)
정말 제가 좋아하는 배우님이세요 ㅠㅠ
예전부터 눈여겨봤는데 이렇게 잘 되셔서 너무 기쁩니다.
처음 봤을 때, 뽀얗고 선해 보이는 댕댕이 같은 얼굴이 제 마음 속에 확 들어왔어요.
이 배우님은 분명히 크게 뜰 거라고 확신했죠.
(제가 선경지명이 있어서 그런 걸 잘 봅니다!)
한세진(96)
제가 좋아하는 얼굴상을 가진 배우님이세요.
귀엽고 깜찍하면서도 이쁜데, 약간 일본 배우님
분위기도 느껴져요. 저는 소년미를 정말 사랑해요 ㅠㅠ
풋풋한 느낌은 그 나이대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매력이잖아요. 그런 매력을
가진 분이라서 더 좋은 것 같아요.
김현진(96)
키는 큰데 얼굴이 너무 귀여워서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배우님이세요.
체격은 완전 크신데 얼굴은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어
매력적으로 느껴져요. '치얼업'과 '놀아주는 여자'에서
찰떡같이 소화한 모습을 봤는데,
이번에는 학교물에 학생 역할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태빈(96)
사실 생각보다 나이가 좀 있어서 놀랐어요.
'펜트하우스'에서 고등학생 역할을 맡아서
20대 초반일 줄 알았거든요.
귀여운 얼굴 덕분에 동안이라는 장점이 있는데,
볼수록 눈이 크고 날렵해져서 이찬원님과 닮아 보이네요.
손현우(96)
이 배우님은 날렵한 분위기의 귀여움을 가지고 있어요.
코와 턱선은 날카로워 보이지만,
눈이 너무 귀여워서 전체적으로
순화된 귀여운 이미지를 주는 것 같아요.
요즘 활동이 조금 뜸한 것 같은데,
얼른 다시 활동을 시작하셨으면 좋겠어요!
한도우(96)
귀여운데 키가 큰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놀라워요!
도우님은 공찬님 덕분에 알게 된 배우인데요.
(누가 보면 공찬님과 친한 줄 알겠지만, 사실
바나라소 해보고 싶었어요.)
얼굴이 완전히 도우너랑 닮았고, 이름도 도우라니,
정말 운명의 장난 같아요.
얼굴형이 브이라인인데, 귀여운 눈과 애교살
덕분에 더 귀여워지는 얼굴이 되었어요.
이런 매력이 너무 좋네요.
(니가 뭔데 이렇게 좋아하냐고?)
귀여운데 키큰사람이 이렇게 나 많다니…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 ^^
20대 귀여운 남자배우는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들 재미있게 보시고 광고도 꾹 한번 눌러주세요 ~~
그럼 오늘 여기서 물러가겠습니다
다음에 여배우로 돌아오겠습니다!!!
아직 20대 남자배우 시리즈 끝 아닙니다
10대,30대,40대까지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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