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귀여운 남자배우로
찾아왔습니다 어떤 배우들이 귀여운지
같이 보러 가 보실까요!!!
그럼 출발~~~~~
남다름 02년생
정말 이렇게까지 멋지게 성장해줘서 고마운 배우님이에요.
군 복무도 무사히 마쳤으니
이제는 다양한 작품에서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분의 외모는 댄디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선한 이미지가 돋보이죠. 그래서 특히 로맨틱 코미디나
멜로 작품에서 자주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김윤우 00년생
드라마 인연에서 처음 봤는데, 정말 귀엽더라고요.
뽀짝뽀짝, 걸을 때마다 소리가 날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장현을 따라다닐 때 너무 귀여워서 미운데도 밉지 않은,
그런 캐릭터였는데 정말 찰떡이었어요. 그러니 앞으로도
드라마에서 자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쩌다 보니 계속 드라마 찍어달라는 얘기만 하게 되네요.)
윤산하 00년생
최신유행 프로그램에서 연기하는 걸 처음 봤는데
너무 멋있으시면서 예쁘면서 여리한 귀여운 이미지가
제 마음 속에 폭 들어왔다 ㅠㅠㅠㅠ
그 움짤을 보여주겠습니다
제가 이것 보고 반했다니까요 ㅠㅠㅠ
이런 역할 한번 해주시면 감사할듯
아 그렇지 정상적인 걸로 부탁드립니다
김민철 00년생
드라마에서 조금씩 얼굴을 비추다가,
‘웰컴 투 삼달리’ 에서 확실히 눈도장을 찍은 배우가 있죠.
이 배우, 성숙해 보이면서도 귀여운 이미지가 공존해서
저와 나이가 비슷하거나 한두 살 차이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꽤 어리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더 학원물에
자주 등장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이 배우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김기해 99녀생
약간 곽시양과 장동윤을 섞어 놓은 듯한 얼굴형에,
완벽한 두부상 중에서도 특히 순두부상인 것 같아요.
말랑말랑한데, 잘못 건드리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은 얼굴을 가지고 있죠?
얼른 이 배우를 남주로 드라마에 캐스팅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럼 바로 달려가서 볼 텐데요.
제발 이 얼굴, 계속 유지해 주세요!
정민규 99년생
웹드라마에서 처음 알게 된 배우인데,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가득하죠.
그런데 소속사를 옮긴 후로는 활동이 뜸한 것 같아요.
'통통한 연애' 에서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언제쯤 또 그런 연기를 보여줄 수 있을까요?
활동 기대하고 있어요!
김요한 99년생
볼 때마다 말랑콩떡 찹쌀떡 같은 얼굴인데,
몸은 정말 크고 넓더라고요. 운동선수 출신이라서 그런지,
이렇게 다 완벽해도 되는 건가 싶어요! 정말 모든 걸
다 가진 배우죠. 약간 중국 배우 린이와 비슷한
느낌도 있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배인혁 98년생
웹드라마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배우인데요,
솔직히 잘생긴 배우 카테고리에 넣을까 말까 고민했어요.
하지만 처음 봤을 때 귀여운 이미지가 딱 느껴져서, 결국 귀여운 배우로 분류해봤어요.
댕댕미가 넘쳐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싶어지지 않나요? 정말 "오구 오구"
해주고 싶은 얼굴이에요. ㅠ
김도훈(98년생)
아니 댕댕미 넘치는 웃는 진돗개 같지 않나요?
사실 '개같은 연애' 로 처음 알게 된 배우인데,
그 이미지와 너무 잘 어울려서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요.
선하고 바른 이미지가 있어 나중에 학교물에서 회장 맡는 선배 역할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그리고 '미스터리 수사단' 아직 안 보셨다면 꼭 보시길 추천드려요!
이정하(98년생)
귀여움의 정석이라고 해도 될 만큼, 성격도 얼굴도 귀여움의 끝판왕인 이정하 님!
바가지 머리도 어울리는 걸 보니, 정말 귀여움을 한 단어로 정의한다면 이정하 님이 아닐까 싶어요.
웃는 모습도, 우는 모습도 너무 사랑스러워서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예요.
언제 또 찰떡같이 어울리는 드라마를 찍어주실지 기대됩니다!
하다보니 귀여운 배우들이 많아서
2탄도 나올 것 같습니다
그러니 관심 많이 가져주세요
그럼 이만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2탄은 금방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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